제목 : 후지산의 황홀했던 시간 /
날짜
2021-08-12 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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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후지산의 황홀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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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경자날짜 : 2021-08-12 14:11:45
조회 : 1334 , 추천 : 0
고산증 때문에 힘들었지만 참으로 멋진 아침이였어요.'5함목부터 새벽 3시에 일어나 정상까지 카메라 메고 삼각대 . 200미리까지 ㅠ.ㅠ산소 마시며.. 가방은 옆지기에거 잠깐 씩 맡기고 오후 4시 쯤 내려왔으니 .. 아~~ 두 번다시 가기 힘들어서 안갔는데하드 정리하다보니 너무 좋았네요 카메라메고 완주 한 사람은 이경자 ㅎㅎ 그땐 젊었네요.. 2009년 8월 이였으니
코로나 풀리면 가야 하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