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베트남 바구니 마을에서 /
날짜
2024-05-22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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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베트남 바구니 마을에서
카테고리 :
글쓴이 :
이경자날짜 : 2024-05-22 19:24:00
조회 : 422 , 추천 : 0
소풍 영화를 보았다.
결론은
나이들어 몸이 아프고 움직이지 못 할 때
자식에게 짐 되지 말고 집 팔아 어렵게 사는 자식에게 주고
스스로 알아서 소풍 간다는 내용..
나의 지인인 언니는 부모님을 요양원도 보내지 않고
삼시세끼를 챙겨드리는 자식도 많다.
이런 내용은 왜 영화에 넣지 않았을까.
잘한 자식 내용도 나와야하지 않았을까.
부모에게 잘 한 자식의 내용이 나왔다면
부모님 바로 요양원 보내려는 자식 마음이
약간 변화하지 않을까.
영화보고 괜히 성질났다.
사진은 베트남의 생선 잡는 바구니 만드는 마을이다
오래전엔 온 마을 주민들이 모두 만들었으나
요즘엔 프라스틱 바구니로 대체가 되어
나이드신 마을 노인들만이 이어오고 있다.
이 또한 이분이 소풍가시고나면
끝이란다.
전통을 이어가는 젊은이가 나와야 하는데.
함께 있는 손녀가 혹시
나중에 이어 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