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5년1월 황산 /
날짜
2025-01-15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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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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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5년1월 황산
카테고리 :
글쓴이 :
이경자날짜 : 2025-01-15 16:28:02
조회 : 553 , 추천 : 0
카메라 세팅이 잘 못되어 날짜가 19년으로 나와서 죄송
황산의 겨울은 눈과 운해로 춥고 거칠어야 황산답다.
갈때마다 높은계단도 힘들지 않게 오르락내리락 하며 아침빛과 오후빛을 운해와 소나무의 상고대를 아무렇지 않게 반기곤 했었다.
그러나 2025년은 온난화로 날씨 변화를 걱정하며 8일간으로 여유로운 일정을 만들었다.
하루 이틀이 지나며 인솔자로서 걱정을하며 밤엔 자주깨어 창문열고 하늘을 보았다.
ㅡ4시40분쯤 까만 새벽에 핫팩을 붙이고 게단을 오르면 땀이 흥건하고 해뜨기 기다리는 시간에 땀이 식으며 두툼한 옷을 입어도 한기가 밀려온다.
그러나 빛이 좋으면 몸도 뜨거워지며 가파른 바위사이에 삼각대를 세우고 빛을 받아낸다.
매일 장소를 다르게하며 올라섰으나 2019년 코로라 시작전 다녀왔던 풍경은 만들어주지 않았다.
함께 한 14분에게 날씨도 내탓처럼 느껴져 죄송한 마음으로 서울에 도착하니 긴장이 풀려 지독한 기침을 하며 이틀 고생하였다.
병원 의지하니 많이 좋아져
이제 친님들게 인사를..
#황산사진여행 #목화사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