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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인도 북쪽 출발팀..준비물및. 미팅시간
날짜 2018-06-11 15:47:42 조회 904 추천 0
이경자
출발시간  :  6월26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13:00 출발 - 인도 도착  18:05

인천도착  :  7월5일    델리출발 19:40  -- 7월6일 인천공항  제2 터미널 도착 아침 06시 50분


미팅시간 -- 인천공항 제2터미널 11시 K 카운터  21번 앞 구룹티켓 옆  의자에서  미팅합니다.

**인도전자비자 서류
여권사본 / 미국비자용사진1장 / 인적사항 - 스캔해서 주시거나 사진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 출발 3-2주전까지 발급완료예정]

날씨 -- 낮은 햇빛 따갑습니다. 얇은 긴팔. 새벽과 밤은 춥습니다. [ 얇은 패딩잠바. 바람막이. ]  간편한 미옷. 카메라 덮게 .
            카메라 [ 랜즈는 광각[14-24 ..). 표준 망원. 14-24, 삼각대 .  헤드랜턴. 후레쉬있는분.

세면도구 간단히

환전 : 달라준비

;▶날씨 :  

** 최저 -7-최고 21-강수량 4

스리나가르**최저 14-최고 29-강수량
36
뉴델리 ** 최저 28 최고 39 강수량 66

해발 고도 : -3,250m/헤미스-3,518m /조지라-3,530m /굴마르그-2,690m

 

한국과의 시차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늦습니다. )한국: 오후 03:30 델리: 12:00 정오

 

의복

반팔 등의 여름옷과 일교차가 크고 추운 지역이 있으므로 점퍼 등의 긴팔 옷 및 스웨터나 가디건 등을 준비해주세요.

편한 신발, 챙이 큰 모자와 선글라스, 작고 가벼운 우산 겸 양산, 마스크 등도 같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LEH)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잇던 실크로드에 자리하며, 아시아에서 출발하는 상인들의 종착지였습니다.

해발고도3,250m의 고산지대에 있어 사람들이 사는 도시로는 세계적으로 높은 곳에 속합니다. 기후는 춥고 건조합니다. 양과 야크를 방목하고 밀·보리·살구·사과 등을 재배합니다. 유적으로는 17세기에 지은 라다크왕조의 왕궁과 산카르수도원 등이 있습니다.

 

레 왕궁(LEH PALACE)

16세기에 건설된 레 궁전은 동쪽 높은 언덕에 있습니다. 카슈미르와의 전쟁으로 상당수 피괴되었고, 근래까지도 레 왕가의 소유로 남아있다가 얼마 전 인도 문화재 관리국으로 소유권을 넘깁니다. 소유권이 넘겨진 후 문화재 관리국에서 대대적인 복원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궁전에 올라서면 탁트인 경관을 즐기실 수 있고 맨 위층에 잇는 15세기의 곰파에는 3층 높이의 불상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헤미스 곰파(HEMIS GOMPA)

---림 혹은 온정이 있는 자들의 외딴장소로도 불리는 헤미스곰파는 레에서 동남쪽으로 45KM 거리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고대 페르시아에서 이주해온 브록파 소속의 곰파로 17세기 초 세워진 사원입니다. 12년 원숭이해에 열리는 헤미스 테츄라는 축제 기간엔 파드마삼바바의 초대형 초상화가 내걸립니다. 마지막 축제가 지난 2004년 열렸으니 다음 축제는 2016년에 열립니다. 이곳엔 카시미르 양식의 벽화와, 3층 높이의 파드마삼바바상, 12m 높이의 라닥 최대의 탕카등 인상적인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 사원은 각규파의 대 스승이었던 나로파의 환생자라고 자칭하는 젊은 린포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나로파는 1016년 벵갈의 브라만 가문에서 태어나서 11세나이에 카슈미르에 유학하였고, 잠시 니구마라는 불경학자와 결혼하였다가 이혼하고, 다시 카슈미르로 가서 불교학을 공부합니다. 33세의 나이에 그는 당시 최고의 불교학의 요람이었던 나란다 대학으로가서 티벳에서 온 대 선지식 마르파로부터 사사 받습니다. 마르파는 후에 티벳 제2의 종파인 각규파를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에 만족 못했던 나로파는 나란다를 떠나 마르파의 스승이었던 틸로파를 찾아 티벳으로 떠납니다. 우여곡적 끝에 틸로파를 만난 나로파는 12가지 시험을 통과하고 드디어 제가가 됩니다. 그 후 그는 다시 카슈미르에 와서 틸로파의 가르침을 후학들에게 가르치고 84세에 입적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유해는 카슈미르 어딘가에 있는 카니슈카 사원에 모셔져 있다고 하네요. 나로파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카슈미르와 라닥에서 가장 추앙 받는 스승이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헤미스곰파의 철없는 주지가 자신의 나로파의 환생자라고 하니 어이가 없지요. 한가지 더 헤미스에 관한 흥미로운 얘기가 있는데, 러시아 출신 니콜라스 로에이치라는 화가가 예수님이 이곳에서 머물렀다는 기록을 보았다고 하여 기독교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일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조사가 진행되자 니콜라스 로에이치는 분명히 봤는데 기록이 사라졌을 뿐이라며 궁색한 변명을 했다고 하네요.

 

 

 

레 동부 쉐이곰파(SHEY GOMPA)

레 시가지에서 동쪽으로 16KM 떨어진 쉐이 곰파는 옛 라닥 왕국의 여름 궁전으로 쓰였던 곳입니다. 티벳이나 레,부탄 등 히말라야 불교권에서는 승려가 왕이었고, 궁전이 사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쉐이 곰파에는 12m 높이의 불상이 있는데, 구리에 금도금을 한 석가모니 부처상으로 라닥 왕조의 싱게 남걀왕의 아들이 만들었으며,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불상입니다. 이 불상을 장식하는 벽화들은 알치의 벽화 다음으로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작품들 입니다. 사원 주변으로 옴마니반메훔을 적어놓은 마니월(MANI WALLS)과 쓰러져 가는 쵸르텐이 몇 개 있습니다.

 

레 동부 틱세 곰파(TIKSE GOMPA)

레 시가지에서 동쪽으로 17M 떨어진 틱세 곰파는 쉐이 곰파에서도 잘 보이는 건물입니다. 틱세 곰파는 라닥을 소개하는 사진에 빠지지 않고 게재될 만큼 인상적인 자태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이 곰파는 달라이라마가 속한 겔룩파 소속의 사원 입니다. 레 부근에서 승려들의 예배의식인 푸자를 보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이것을 보기 위해선 아침 7시까지는 사원에 도착 하셔야 합니다. 사원 별채에는 2층 높이의 미륵불상이 조성되어 있고, 옥상에 올라서면 금으로 도금된 커다란 불두상이 환한 깨달음의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이 곰파엔 라닥에서 가장 청정한 림포체가 사셨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현지인들은 그분에 대한 존경심을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부에 인상적인 벽화 수점이 있고요.

 

알치 곰파 (ALCHI GOMPA)

라닥의 아잔타로 불리는 알치는 벽화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라닥의 곰파들이 높은 언덕에 조성된데 반해 알치 곰파는 계곡 나즈막한 곳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12세기 초 건립된 이 사원 단지엔 총 다섯 곳의 사원 건물이 있습니다. 다른 사원들이 16세기 무슬림 침공으로 상당수 파괴되었는데 반해 알치곰파는 눈에 잘 안띄는 곳에 있어서 그런지 파괴의 수모를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5개의 사원 중 두캉과 숨텍사원이 가장 오래된 사원 입니다. 이 사원 단지엔 이유는 분명치 않지만, 12세기, 13세기 조성된 벽화와, 16세기 추가 조성된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1000여개의 다양한 부처상이 그려진 그림이 사원 곳곳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혹시 티벳의 구게유적을 보신 분이라면 그 연관성과 유사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이곳의 그림은 카슈미르 양식으로 대변되는 중앙아시아, 티벳, 인도, 페르시아 양식이 복합된 독특한 색체를 띕니다. 참고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인 두캉에는 명상하는 부처님상을 주변으로 춤추는 댄서, 음악을 연주하는 건달바, 코끼리, 기타 신비의 동물이 환상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정교하게 그려진 만다라가 벽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두번째 오래된 사원인 숨텍에는 첸레식 관음상과, 문수보살, 미륵부처상 이 삼면의 벽에 그려져 있습니다. 총 삼층으로 된 숨텍사원이다 보니 그림 중 허리까지는 1층에, 허리 위부분은 이층에서 보셔야 합니다. 세번째 만츄스리 라캉 사원에는 그 유명한 천개의 부천님상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고, 네번째 롯사와 라캉 사원에는 티벳의 전설적인 경전 번역가 리첸 쟝포의 초상이 벽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마지막 라캉 소마사원에는 설법하시는 부처님상과 수호신장이 그려져 있습니다.

 

라마유르(LAMAYURU)

레와 카르길 사이 중간정도 위치에 있는 라마유르엔 유명한 사원이 있습니다. 그 옛날 저명한 티벳의 수행자 나로파가 머물며 수행하였다는 곳으로 나로파는 10세기 티벳에서 활동하던 각규파의 고승입니다. 각규파란 11로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은밀한 밀교의 비전을 전하는 라마교의 한 분파입니다. 한때 라마유르엔 400명 이상의 승려들이 5곳의 곰파에서 수행하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라마유르 곰파와 작은 규모의 곰파가 하나 더 있을 뿐 입니다. 주변엔 옴마니반메훔이 적힌 마니벽과, 달 분화구처럼 움푹파인 이색적인 경치가 펼쳐집니다. 이것을 문 랜드라고 부릅니다.

 

카르길(KARGIL)

해발 2,650M의 카르길은 스리나가르와 레의 중간쯤 됩니다. 이곳 주민들은 대부분 계율과 의식이 엄격한 시아파 무슬림입니다. 대부분의 여행객은 보통 이곳에서 하루를 주무셔야 합니다. 레나 스리나가르 어느 방향으로 가든 최소 10시간 이상 차를 타셔야 됩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누구든 하루는 묵어야 합니다. 한때 라닥에서 두번째로 큰 마을이었던 카르길은 고대부터 중앙아시아와 티벳, 중국을 연결하는 대상들이 머물던 저작거리였던 곳입니다. 17세기 들어 실크로드의 중요성이 떨어지면서 이곳도 같이 쇠락합니다. 근래 잔스카르로 연결하는 도로가 나면서 다시금 주목 받기 시작합니다.

 

물벡의 미륵불(MULBEKH)

레에서 카르길로 가는 긴 여정중에 카르길을 41KM 남겨둔 지점에 물벡이라는 아름다운 마을이 나옵니다. 이 곳엔 2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한 미륵 마애불이 있습니다. 티벳어로 참바로 불리는 미륵불은 큰 바위에 새겨져 있는 형상으로 높이 7M에 이르는 큰 규모입니다. 이 마애불은 서기 80년경 쿠샨왕조때 조성된것으로 추정됩니다. 주변에 이 마애불을 모시기 위해 만들어진 곰파가 있습니다.

 

드라스(DRASS)

세계에서 사람이 사는 곳 중 두번째로 추운 곳이라는 드라스는 해발 고도가 3,049M에 달하는 인도중에서도 오지중의 오지입니다. 카르길을 출발하여 56KM쯤 가면 작은 마을이 나옵니다. 이 마을은 19101228일 영하 40도까지 내려갔다고 합니다. 이는 시베리아를 제외한 전세계에서 인간이 사는 두번째 추운 곳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많이 따뜻해 졌다고 하지만 지금도 겨울엔 보통 영하 30도를 기록합니다.

 

 

스리나가르 (SRINAGAR)

인구 70만명, 해발 1,730M의 스리나가르는 동양의 스위스, 무릉도원, 샹그릴라 등 호화로운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달 호수의 선경과 어우러진 스리나가르의 비경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그러나 뿌리깊은 종교분쟁과 국경분쟁으로 늘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극과극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스리나가르는 기원전 3세기 아쇼카 대왕에 의해 최초로 역사무대에 등장합니다. 스리나가르 인근 판드라탄이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카슈미르의 개발이 시작됩니다. 마우리아의 뒤를 이어 쿠샨왕조가 들어서고, 카니슈카 대왕때 스리나가르 인근 하르완에선 대중부에 의한 4차결집이 개최됩니다. 이때 산스크리트어로 새롭게 결집된 대승부 삼장이 서역남로를 통해 중국으로 건너갑니다. 이로서 중국에 최초로 불교가 전해집니다. 서기 650년경 중국의 순례승 현장도 이곳을 순례하고 대당서역기에 그 기록을 남겨둡니다. 이후 이 지역엔 힌두왕조가 들어섰다고 14세기 이후 무슬림화 합니다. 무굴 3대 황제였던 아크바르는 이곳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나심박이라는 무굴식 정원을 1586년 조성하였고, 그의 아들인 제항기르는 정신병에 가까울 정도로 카슈미르를 탐미합니다. 그의 생애 8번이나 이곳을 방문하였고, 샬리마르 박, 베리낙박, 아취발 박등 세개의 아름다운 무굴 정원을 조성합니다. 달호수의 하우스보트는 스리나가르 여행의 하일라이트로 이곳을 방문한 모든 여행객이 한번쯤 머무는 곳입니다.

 

샬리마르 박 (Shalimar Bagh)

샬리마르 박 정원은 1616년 무굴 황제 제항기르가 조성한 것으로 세상의 빛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내 누르 자한에게 헌정하여 사랑의 정원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누르자한은 매우 정치적인 여인으로 제항기르를 대신하여 섭정을 휘두르던 권력의 화신이었던 여인 입니다. 그녀를 그토록 사랑했던 제항기르는 스리나가르에 살리마르박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을 지어주게 됩니다. 참고로 은 인도말로 정원이란 뜻입니다. 구조를 보면 그의 부인들이 머물던 꼭대기층의 테라스를 비롯하여 4개의 테라스와 정원마다 설치되어 있는 전형적인 수로가 어우러져 있는 구조로, 그 누구보다도 카시미르를 사랑했던 풍류남아 제항기르가 카시미르로 향하던 길에 죽게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카시미르, 오직 카시미르라고 대답했다는 일화를 새삼 떠오르게 하는 곳입니다.

 

나심 박 (Nasim Bagh)

아크바르 황제가 만든 나심 정원은 스리나가르의 무굴 정원 중 가장 오래 된 것입니다. 1586년 조성된 이 정원엔1,200그루의 치나르 나무들이 늘어서있고, 이 정원은 하즈랏트발로 불리는 회교사원 뒤편에 있습니다. 카슈미르를 그토록 사랑했던 아크바르 황제는 그의 생애에 있어 세번 스리나가르를 방문 합니다. 현재 이곳은 카슈미르 공과대학으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공원의 방문도 여전히 가능합니다.

 

 

하리 파르밧 포트 (Hari Parbat Fort)

달 호수의 서편에 있는 샤리카 언덕 위에 위치한 하리 파르밧 포트는 호수에서 아침, 저녁으로 건너다 보이는 모습이 일품인 곳입니다. 언덕 주위를 둘러친 성벽은 16세기 아크바르에 의해서지만 성이 이루어진 것은 18세기 이곳을 통치하던 아프가니스탄의 총독에 의해서 건설됩니다. 성을 방문하려면 허가가 필요한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허가가 나오긴 쉽지 않습니다. 그저 밑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달 호수 (Dal Lake)

스리나가르를 상징하는 달 호수는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 인도로 가는길의 라스트 씬 이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 호수는 가그리발, 로쿳달, 보드달, 나긴 등의 이름을 가진 뚝길로 네등분 되어 있습니다. 로쿳달에는 은빛섬 이라는 의미의 소나 랑크, 보드달에는 금빛섬이라는 의미의 루파 랑크라는 아름다운 섬이 있습니다. 호수의 물이 젤럼강으로 빠져나가는 출구를 달 게이트라고 부릅니다. 호수의 남서쪽에 있으며 이 달 게이트를 통하여 수량이 조정됩니다. ‘나긴뚝길로 구분된 나긴 호수 구역은 주변을 둘러 싼 나무들로 인하여 원안의 보석이라고 불립니다. 나긴 호수는 달 호수에 비해 물이 깨끗하고 깊으며 조용합니다. 달호수의 가장 넓은 곳은 폭이 3KM나 되고, 길이만도 6KM가 됩니다. 호수의 물이 깨끗하고 맑게 보이는 것은 차갑게 유지되는 수온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하우스보트와 주변 가옥에서 흘러드는 오수로 인해 실제는 전혀 깨끗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하우스 보트의 색다른 체험과 작은 배 시카라를 타고 즐기는 호반여행은 스리나가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 입니다.

 

굴마르그(GULMARG)

해발 2,730m의 고원 휴양지 굴마르그는 꽃의 초원이란 의미입니다. 매년 5~6월 이면 계곡 전체가 꽃으로 가득 찹니다. 스리나가르에서 서쪽으로 52km지점인 굴마르그는 인도인들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입니다. 인근 굴 마르그 골프장은 인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조성된 골프장 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겨울철 스포츠인 스키도 이곳에서 타실 수 있습니다.







가방무게 - 갈떄와 올떄  대한항공은 23키로이나 
            
   국내비행기는 15키로 무게입니다. 그러므로 15에 가깝도록 가방무게 챙기십시요.

       ***         가방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조가방 하나 가져와 국내비행기 탈때 뺴어들고 타십시요
                 [ 가방무게 추가시 키로당 6000원.]


        ****    붙이는 가방에는 핸드폰 밧데리, 카메라 밧데리 안됩니다..국제,국내구간 동일 /

        음식은 대부분  잘 맞으나 혹시 음식 까다로운분은 가벼운 밑반찬준비[ 고추장.김]
        제가 준비는 하지만 가방 무게 때문에 많은 음식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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