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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온 소식
날짜 2019-04-25 06:43:50 조회 157 추천 0
이경자
금번 테레 사건에 관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스리랑카 권력 구조
대통령 : 직선제 선출, 국회 추천의 총리 인면권과 외교 국방 분야 총리 : 총선을 통해
다수당의 당수가 대통령 인준을 통해 집권 -
내치에 관한 실권(경찰 치안권도)
그런데 권력 1, 2위가 같은 정당일때는 큰 문제가 없으나,
다를땐 권력싸움
2009년 자유당 정권의 라즈팍샤 대통령에 의해 내전 종료
2012년 라즈팍샤 재선 승리
2013년 라즈팍샤 3선개헌과 대통령 권력 강화를 위한 개헌 성공. 이때 이미 대통령 친인척들과
중국 자본과 결탁으로 부정 만행.
2015년 라즈팍샤 3선 출마, 대항마로 라즈팍샤의 부하(보건복지부 장관) 시리세나가 탈당 후
반대파인 자유민족당에 합류하여 야당 연합 후보로 출마(이면 조건은 자유민족당 당수를
당선시 총리자리 주기로 합의)* 야합
2016년 시리세나 당선, 대통령 권한 축소를 골자로한 개헌 성공. 약속대로 자유민족당 당수
위크람싱하 총리 인준
2016년 6월 총선서 연합정권인 자유민족당 연합전선 과반 확보 실패, 가깥으로 자유당과 연합,
위크람싱하 총리직 연명
2017년 전 자유당 출신 대통령인 라즈팍샤를 중심으로 자유당 분당되어 인민전선 창당.
정국 혼란 초래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인민전선 제1당 됨, 더욱이 정국 혼란 가중
2018년 10월 시리세나 대통령은 연합정권 당수인 위크람싱하 총리 해임 후
전 자유당 대통령인 인민전선 당수 라즈팍샤를 총리로 앉힘.

그러나 국회반대로 실패. 가깥으로 위크람 총리 연명.
*참고 위크람 총리가 속한 통일민족당은 친 인도파, 반대로 라즈팍샤가
속한 인민전선은 친중국파. 대통령은 라즈팍샤와 야합하여, 인민전선에 합당
(자유당 잔존세력과, 라즈팍샤 인민전선 합당)
 
2019년 총리세력(위크라마싱하와 통일민족당)과 대통령+
전대통령 연합세력(시리세나+라즈팍샤잔당) 간의 권력투쟁 격화.
 
2019년 4월 초 인도 정보부는 스리랑카 시리세나 대통령에게 테러 사전정보 제공.
그런데 대통령은 내치의 총 책임자인 위크람싱하에게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테러 방조.
 
하지만 대통령은 정보를 받은적 없다고 발뺌,
인도와 더 친한 총리가 정보를 받고 방기한거로 몰아세움.
결국은 시리세나와 라즈팍샤는 위크람싱하를 제거할 구실로 이 테러를 이용함.
더 나아가 중국을 등에업은 세력과 인도를 등에 업은 세력간의 갈등,
중국세력의 농간으로 보임.
그에대한 반증으로 중국인 피해가 전무하고, 불교시설 피해가 전무함.
 
 
 
결론
 
더 이상의 테러는 없습니다. 왜 그리 확신 하냐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지역 특히 콜롬보내와
공항 항만 교회 사원 호텔의 보안 상태는 현재 굉장히 엄중히 하고있고,
외국인 접객 시설은 유난히 더 보안이 심합니다.

오늘까지 내용으로는 일부팀이 취소되긴 했으나,
90%이상 정상적으로 여행을 하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의 콜롬보 시내의 대중 집회장소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외국인을 제외한 내국인의 저녁10시 통금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 테러 후 시행된 보안강화 정책으로,
현재 가장 범죄율이
떨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콜롬보 시내의 방문지는 삭제하시고 대신 마타라역(역사적 건축물)을 보시고,
네곰보 배타는것을 벤토타로 변경하시고, 점심 드시고, 바로 공항가시면 안전 합니다.

그리고 가이드로 나갈 아밀라 집안이 고위 경찰 집안 입니다. 조금이라도 위험할 경우,
경찰협조가 가능합니다.



현지에서 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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