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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Orb Gallery 개관전 지구산책 이야기에 초대합니다
날짜 2019-12-02 22:52:46 조회 42 추천 0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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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훈 선생님의  페이스북 내용

올브갤러리 개관기념 성남훈의 지구산책 이야기 초대합니다.

올브갤러리는 강병수관장님 목화사진여행를 운영하시는 이경자님이 후원하여
오픈하는 갤러리로 전시기획은 김이삭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연말 주변에 선물할 수 있을 사진들과
가격(뮤지움 퀄리티 프린트, 액자와 케이스, 에디션과 보증서 포함)으로 개관을
기념하려합니다. 오프닝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공유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Opening Ceremony

일시   2019.12. 6 (금) 6:00 PM
장소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621 3F(염창역 1번 출구 앞)
문의   T 02 715 4734  M 010 2266 8112
후원   (주) 목화투어. 목화사진여행. 동인종합건설(주)
전시   2019. 12. 06- 12.31 (월-토 10:00-20:00 일요일 휴관)

성남훈의 지구산책 이야기 Orb Gallery. 2019.12.6 - 12.31
프랑스에 요세프 쿠델카(1938-)가 있다면 한국에는 성남훈(1963-)이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예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가는 평생을
바쳐 세계 곳곳의 분쟁지역에서 촬영한 유민(流民)들의 사진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가치에 대한 문제가 우리 모두의 ‘화두(話頭)’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해 왔다.

그러나 이번 ‘올브갤러리 개관기념 기획전’에서는
현실세계의 ‘적극적 해석자’로서 ‘타인(他人)의 떠남’을 보여주고자 했던 그동안의
작품 대신 세계를 여행하는 ‘수동적 관조자(觀照者)’로서의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
보고자 한다.

보들레르는 산보자(flaneur)를 근대적 메트로폴리스를 그리는 예술가로, 푸르넬은
도시전경이 갖는 다양성을 이해하고 그 경험을 개인의 개성을 발휘해 포착하는
행위자로 정의하였다. 본 전시를 통해 목적없이 군중 속을 거닐며 작가가 읽어낸
도시의 또다른 숨겨진 메시지와 경험적 주체와객체사이의
깊고내밀한교감을만날수있기를 기대한다. (김이삭 전시기획자)

www.orb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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