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근하신년 /
날짜
2008-12-29 0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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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근하신년
카테고리 :
글쓴이 :
광장/최재경날짜 : 2008-12-29 04:31:32
조회 : 1377 , 추천 : 0
다사 다난 했던 2008년 무자년 한해도 아쉬움을 남긴채....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밝아오는 2009년 기축년 소띠의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더불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