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집들이 왔습니다
-
날짜
2008-12-09 01:41:55
조회
1037
추천 0
-
최영심
-
첨부된 파일 (1개)
- 1 :
1052506107493d4e7716f90.jpg
-
집들이 왔지만 아주 이곳에서 살것 같습니다
여행소리만 들으면 자다가도 비몽사몽 가방챙기는게 제 생활입니다
여행이좋아 만난 목화 아씨님은 언제나 베푸는 자세로 상대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앞으로 자주와서 구경하고 배우고 또 떠나렵니다
내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목화 아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