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현재위치 > Home > 커뮤니티
집들이 왔습니다
날짜 2008-12-09 01:41:55 조회 1037 추천 0
최영심
첨부된 파일 (1개)

집들이 왔지만 아주 이곳에서 살것 같습니다 여행소리만 들으면 자다가도 비몽사몽 가방챙기는게 제 생활입니다 여행이좋아 만난 목화 아씨님은  언제나 베푸는 자세로 상대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앞으로 자주와서 구경하고 배우고 또 떠나렵니다 내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목화 아씨 화이팅 !!
덧글열람 : 권한없음 덧글작성 : 권한없음
등록된 덧글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