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닮은 아이들이 있는곳이 오늘 그립다.
현 사태가 환경 변화 영향이기 때문이다.
마다가스카르 또한 많은 환경변화를 갈때마다 느낀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석유 문제로 미국도
이에 연관되어 씨끄러울때에 맞춰 코로나19까지 왔다.
바이러스가 5ㅡ10년 사이로 우리를 떨게 하는 파장들을
경제 이익보다 먼저 생각해야 하는 현대.
13일의 금요일을 타켓으로 내어놓은 넷의
킹덤을 6회까지 밤새 보며 좀비 같은 바이러스를 앞으로도 내 생에 몇번을 거쳐야 할 것 같아
슬프지만 전세계 속의 나역시 작은 환경 문제부터 대비해야 할 숙제인듯하다.
정치권은 돈 나눠주는 것보다 자신들 봉급 적게
받는다는 말 안하는것 보면 나라 생각하는 국민 의식은 높은데 정치문화는 낙후 되고 있는것 같다.
빨리 맘껏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오길 !
ㅡ사진은 마다가스카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