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후지산정상 산장에서 /
날짜
2009-08-28 0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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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후지산정상 산장에서
카테고리 :
글쓴이 :
이경자날짜 : 2009-08-28 01:11:16
조회 : 1902 , 추천 : 0
도시락으로 점심을 때우기엔 너무 힘든 산행이라
산장에서 우동 한그릇씩을 먹고 잠시 휴식하는중
장박사님님과 섹스폰을 대가이신 정선생님.그리고 집행위원장신종호님.
3776미터 정상까지 힘들게 올랐지만 아직 힘이 남아있으신듯..
세분 앞장서서 가시는 모습보며 체력 대단들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