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출국시 영문 PCR 검사 음성 확인증 필요
- 입국시 랜덤으로 PCR 검사를 요청 받을 수 있음(비용 무료)
- 몰디브에서 한국 입국 전 PCR 검사를 진행해야하며 이는 고객 비용 부담
2) 싱가포르 :
- 입국자 시설격리 3주 (중국/호주/브루나이/뉴질랜드/대만/홍콩 제외)
- 현재 트래블 버블 1순위 국가로 싱가포르가 언급되고 있으나, 작년 11월과 올해 5월에 진행하기로 했던
홍콩-싱가포르 간 트래블 버블도 계속 연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7월 중 재개 일자를 논의할 예정
- 실제로 싱가포르 보건부 장관은 한국과의 트래블 버블은 중기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해,
한국의 확진자 수가 호주(7일 평균 확진자 11명)나 홍콩(7일 평균 확진자 3명)
수준으로 떨어져야 논의대상이 될 것임을 시사한 적이 있음
- 하나투어에서는 싱가폴 KE 추석 전세기를 내부 확정 하고 상품 세팅 하고 있음
3) 대만 :
- 관광목적 입국불가
- 올해 초까지도 방역 우수 국가로 백신의 필요성이 없다고(타 국가의 접종 상황을 보고 결정해도 된다고)
생각하여 백신 확보가 미흡했던 국가로 현재 백신 접종률이 저조한 상황
- 지난달 중순 확진자 일평균 400이상까지 급증하여 현재 백신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
4) 인도네시아 발리 :
- 입국자 격리 5일 → 14일로 연장 논의 중
- 7월 부터 발리 국제 관광객 허용에 대한 계획이 언급되고 있으나,
대상국가(중국/싱가포르/아랍에미레이트/네덜란드)에서 한국은 제외된 상황
- 인도네시아의 국제관광객 허용 계획은 매달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신뢰도가 낮아 상황 좀더 지켜봐야 함
5)말레이시아 :
- 6/28까지 락다운 (말레이시아 전역 이동제한, 기존 14일까지에서 연장)
- 라마단 축제 이후 확진자 급증으로 국내 이동도 제한인 상황
5) 브루나이 :
- 현재 항공편 없음
7) 미얀마 :
- 코로나 외 쿠데타 등으로 정세 불안
8) 인도 :
- 확진자 급증으로 여행 불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