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관광청과 웨스턴드래고나라 [ WESTIN DRAGONARA 5성급 호텔에서 초대하여주어
몰타섬과 시칠리아의 매력에 쏙 빠지고 말았지요
보답으로 사진팀은 3번 제가 함께 하였고
패키지팀은 단독행사와 , 자유여행자분들에게도 소개 많이 하였답니다
이제는 대형업체들도 패키지 만들기 시작하였지요
그러나 제가 파헤치고 다녔던 사진팀 처럼 모두 가진 못하죠..
2월2일도 몰타 관광청에서 서울에 와서 여행사들에게 저를 초대하여
몰타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고 합니다.
[ 이건 자랑 ㅎㅎ]
자유여행처럼 다니는 사진여행팀을 요즘은 함께 하신분들이 많죠
4명부터 세계 어디든 사진팀은 제가 인솔하고 갑니다
.
홀로 자유 여행 다닌분들은 위험하거나 승용차로 가기 힘듬 곳들은 가기 힘들죠.
그러나 저와 함께 가자고 하면 빛 찾아 일출시간. 일몰시간.이나
그들의 오래된 전통마을과 생활상등 새로운 지역 찾아가기등
치안이 불안지역은 경찰을 대동하며 안심하고 핫한 지역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다니고 있습니다.
인솔자가 행복한 지역은 여행 매니아님들 또한 좋아하는 곳입니다
전세계 아름답고 재미난 지역 다녔기에 웬만해선 사진 포인트 되기
힘들기에 프로그램 또한 여유롭게 잡고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몰타는 먼길이라 한곳만 들리기엔 아까워 몰타. 시칠리아까지 함께 만들고 있답니다.
5670방의 한달여행 즐기는 분들에게도 좋을 곳입니다
.
몰타섬 돌고 시칠리아까지 유람선을 타고 시칠리아 최남단에서부터 이탈리아까지 돌기도 합니다.
또는 시칠리아 빨레르모에서 비행기로 몰타 돌고 오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단 계절별로 볼거리 때문에 프로그램 잘 잡아야지 알차게 보게 됩니다.
몰타는 지도에서 이탈리아 끝 부분 시칠리아 섬아래 작은 섬이랍니다
제주도의 6/1로 강화도 섬쯤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볼거리가 무척 많습니다
특히 축제때도 좋으며 몰타의 작은 섬에서 유람선타고 고조섬의 풍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제가 전세계 먹어본 소금 중 최고맛이랍니다.
각 나라 선물 잘 사오지 않는 편인데 ㅋ
삼겹살 구워 먹으려고 소금 만들고 있는 분에게 사왔답니다
함께 갔던 미국 유타에 사는 딸도 미국인 가족들에게 선물로 가득 사갔다는 ..ㅎ
아마도 서유럽,동유럽 북유럽은 많이 가본 분들 많겠지만
몰타와 시칠리아는 가보지 않는 분들이 요기 카페에서도 많을 것이니다.
저야 간곳 또 가고 몇번을 다니지만
여행 매니아님들에게 몰타. 시칠리아를 한달이나 한달반 여행지로 적극 추천합니다
몰타는 현지 물가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치안. 그리고 택시 기사님등 아주 친절하며 호텔에서 또는 공항에서 택시를 안내하는 곳에서
잡으면 최고 안전합니다.
시칠리아는 옛날에 마피아 지역이라는 오명으로 무섭다는 편견이 있는데
사람들 모두 친절 합니다.
단 검증 된 호텔및 여행사 소개를 받아야 합니다.
몰타는 제주도 처럼 한곳에 숙소 정하고 섬 전체와 고조섬까지 돌면 최고입니다.
( 1주나 1주만- 그 이상도 좋긴하죠- 해양 스포츠 특히 스쿠다이버들에게 최고 )
시칠리아는 워낙 넓은 나라라 5개 정도 지역 잡고 1주일씩
해안가 쪽으로 해서 동서남북과 중심부에 숙소 4주 [ 더 하면 더욱 좋구요 ]
제주도처럼 한달 살기는 한곳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해외는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곳에서 책보려면 집에서 보든지..책을 많이 보신분들은 글을 쓰실 것입니다
그래서 한달 살기 즐거움은 한달 여행으로 명칭을 바꿔야 합니다.
국내 한달 살기의 유행이 해외까지 그렇게 쓰이고 있는 것이죠.
한달이라고 해봤다 짧은데 그 나라의 음식 중 매일 한끼 제대로 사먹고
두끼는 저렴 위주로 사먹고 부족하면 한국식 컵라면?
전 전혀 2달 여행이라 해도 한국식 전혀 먹지 않습니다.
급하게 다니지 않고 사진촬영하며 한달 여행을 즐기려고 계획중 분들 많아
조언해주고 있는 것이
핫 지역의 일출과 일몰 시간에 맞춰 빛 좋은 지역에서 느긋하게 보내며
생활모습과 음식도 한국 음식 없이 단단히 현지식만을 먹는 여행이 진정한
그 나라를 알고 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은 한달살기등으로 유튜버들의 이야기에
컴라면. 우리나라 음식 사먹기등 해먹는다는 내용 있으면 전 바로 건너뜁니다
우리나라 음식먹고 그러려면 뭐하러 외국나가 살기 합니까 ㅎ
그나라를 서서히 알고 싶어 한달이든 그 이상의 여행을 즐기는 것 아닐까요.
음식 문화를 알려고 전통 시장도 가보고 그 재료들로 만들어진 음식 사먹어보고
우리나라 떡볶기 처럼 보편적인 음식 맛 보는 즐거움은 가장 큽니다.
의미없이 한곳에서 보내려면 또 가야하고 ..ㅋㅋ
나이도 해마다 날아가기 때문에
한달여행에 촛점을 두고 가볼곳 가보며 한달이든 두달이든 여행을 즐겨보심이 어떨까요.
그래서 여행일기도 제대로 써보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려보기도 하면
90넘은 나이엔 국내여행 즐기며
해외여행 흔적을 세계인들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으로 한국식과 숙소에서 시간 보내기를 즐기는 분도
나름 행복 지수 찾겠지요
혹시 외국 오랜시간 여행 즐길분들 저 처럼 현지식만 드셔보고 오세요.
살도 빠지도 ㅎㅎ 그 맛에 빠지면
가지고간 한국식은 그 나라분들에게 선물하며 세계 최고 음식으로 자랑만 하면 됩니다
전 국내도 큰 목적지는 정하지만 날짜나 숙소 정하지 않고 중간에 빠지고 싶은 지역으로 빠져
그 지역 음식중 한끼는 요금 비싸지만 유명음식 사먹고
2끼 정도는 간단식으로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그 것도 없는 지역에선
과일, 빵등 사가지도 다니다가 먹기도 또는 시골집에 홀로 계시는 노인분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하며 먹기도 하다보면
옛날의 그 지역 역사를 보았던 것처럼 알게 됩니다
올떄는 늙은오박 . 고구마등 상자가 쌓여있지요.
이야기 해주신덕에 마당에 또는 자식 주려고 쌓아둔것 저에게 팔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시다가 만원짜리 꺼내어 드리면 덤까지 주시거든요.
외국 여행일정[ 살기 ] 만들어때 설레이는 즐거움을 빨리 실천하는 것이 여행가의 기본이며
계획짤때 이미 그 나라는 내가 살고 있는 나라처럼 느껴지는
여행가의 생각입니다.
일하다가 띄엄띄엄 쓰다가 하루 걸려 쓴듯 ㅎㅎ
여행.사진. 글쓰기를 즐기는 즐기는 여행가로서
이 방에 오신분들도 이 세가지는 하고 계시죠??
글은 여행지에서 느낀것 그냥 긁적여두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기,승,전,결의 여행기가 되며
핸드폰이든 . 고프로든. 카메라에서 장착된 동영상으로
여행지 촬영해두면 세계인들이 내것을 볼 수 있다는 기대도 하시면 됩니다.
가시고자 하는분은 연락 주세요.
계획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