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용 사장님~
14일 북경 동행 했었던 인솔자 황지영입니다. ^^
사이트 주소 받고 마음은 빨리 들어 와보고 싶었지만...사진을 급하게 보고 싶지 않고 하나하나 마음으로 사진을 보고 싶어서
조금 늦게 방문하게 되었네요 ^^
여독은 좀 풀리셨어요??
사진 한장 한장 볼때 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아직은 손님으로 입장을 한거라... 조만간 회원 가입 하면...등록 시켜주실꺼죠?? ㅎㅎ
좋은 인연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편안함을 찾고 싶을때 종종 들러 사진 한장한장 가슴으로 담아 갈께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지는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