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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MELIAHANOL HOTEL 에서.
날짜 2009-12-30 00:45:08 조회 1188 추천 0
이경자



제가 여행사를 하며 행복한 이유는 오늘 같은 날이랍니다

손님들 덕분에 인솔하고 와서 5성급 호텔에서

안타깝게도 싱글방 쓰지만

여행을 편히 즐길 수 있다는것요

29일부터 1월3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

이번팀은 편하게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이라 조건이 좋아 인솔하고 온 저도 

편히 여행 즐기며 연말을 보내게 되었네요

역시 재수좋은 목화인듯 합니다. ㅎ

내년에도 재수좋은 일 많이 만들어진다는 운세가 나왔으니

열심히 일하고

광고 문구처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를 자주 실행하려 합니다

출사팀은 긴장과 시간에 쫒기며 다니는데 패키지은 그렇지 않아.

여행하긴 참으로 좋지요.

하지만 제가 사진을 하는 사람이라 힘들어도 사진팀과함께 와서

좋은 작품 만드는 것이 행복하답니다

이곳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사진포인트 잘 아는

지인를 소개받아 정보도 얻고 갑니다.

좋은곳 소개시켜드릴게요. ㅎ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INTERNET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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