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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백
날짜 2017-01-24 10:27:35 조회 738 추천 0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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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찬란하고 쓸쓸한 신 " 15회 생각의 연을 이은 퀘백
 

다시 이슈가 되어갈 듯 한 캐나다
캐나다 이지만 프랑스에 가까운 도시


퀘백 주에 있는 퀘백시티.

프랑스와 영국의 영토 경쟁의 잔재로 프랑스로 다시 돌아 가던 사람들이

머물러 정착 했던 곳이라 한다.

캐나다 도시 중에서도
특히 영어 보다 프랑스어를 주로 쓰고,
가게 및 도로명도 전부 다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서 불란서들이 좋아하는 곳~!!

밤에는   길거리 공연을 하는 곳들도 많고, 낯선 향기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곳이기도 한곳 

* 공연이 끝나고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강제 의무는 띄고 있지 않다.


퀘백시티가 크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도로명이며 건물들이 죄다 불어로
되어 있어서 자유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 여겨진다.

호스텔에서 주는 지도나
여행책을 가지고 추억을 만드는것 또한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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