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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L.A. ⇨ 페루 (리마, 쿠스코)⇨ 볼리비아 (라파스, 우유니)⇨ 브라질 (이과수)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칼라파테)⇨인천
<< 준비물 >>
* 여권. 렌즈 [ 광각. 망원 .]
*.충분한 밧데리.
메모리카드[ 외장하드 가져오시면 제가 노트북 들고가니 옮길 수 있음].
* 날씨는 건기 들어가는 때라 낮 17-20도 밤 11-16도 볼리비아는 8- 15도
싸늘하며 춥습니다. -비옷.따뜻한 잠바. [등산 고어자켓 내피 분리형이면 좋음 ]
* 달라 환전
*간편한 접이식 가방준비
1)<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대한민국 국적인 경우 90일 NO VISA 여행이 가능합니다.
단, 볼리비아의 경우 비자가 필요하며, 쿠스코에서 발급을 받을 예정입니다. (30일)
=> 황열병 접종 카드 보내주셔서 미리 신청해두었습니다
2)여권은 6개월 이상 유효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하며, 여권의 상태가 양호해야 합니다.
여권의 훼손 상태에 따라 입국이 거부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3)미국비자가 없는 경우에는 출발전 전자여권으로 전자여행허가 에 반드시 등록하셔야합니다.
이미 등록하신 분은 등록일로부터 2년 동안 유효하니 재등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STA 등록 시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등록비 약 U$14)
=> 여행사에서 대행했습니다<< 기후와 복장 >>
1) 기후 & 복장
① 남미지는 남반구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4월은 가을로 여행하시기 좋은 날씨입니다.
②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할 수 있으니 가벼운 가디건이나 점퍼를 준비해주세요.
③ 페루의 쿠스코는 해발 3,400m의 고산지대로 리마보다 기온이 많이 낮습니다.
낮에는 따뜻해서 얇은 긴팔을 입고 유적지를 관광하셔도 되지만
저녁에는 5~10℃ 정도까지 기온이 내려가 상당히 춥습니다.
또한 호텔 등에는 난방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보온성이 있는 점퍼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④ 볼리비아 지역은 낮에는 햇빛이 강렬하지만 밤에는 많이 쌀쌀합니다.
⑤ 이과수폭포에서는 폭포 물이 강해서 옷이 젖을 수 있으니
여분의 옷을 준비해주시고, 샌들을 신으셔도 좋습니다.
⑥ 칼라파테 지역은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라 기온이 많이 낮습니다.
반드시 방한복을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 음식
① 현지식으로 식사를 오래 하실 경우에 반복되는 고기류의 현지 식사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컵 라면, 고추장, 김치, 김 등 밑반찬을 준비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 가지고 오시는 음식은 반드시 포장된 상태여야 하며 뜯으신 후에는 세관 검사 시 반입이 불가합니다.
② 한국에서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이 있을 경우에는 여행 기간 만큼 준비하시고 입국심사 시 확인할 수도 있으니 의사의 처방전도 함께 준비하셔야 합니다. 과식에 대비한 소화제 및 비상약은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화폐에 대한 사항
① 미국 달러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1, $5, $10 등 소액권으로 준비하시면 현지에서 사용하시기 편리합니다.특히 호텔, 식당, 포터 팁 등 매너팁을 주실 때 1달러 짜리 지폐가 많이 필요하니 U$20 정도를 1달러로넉넉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② 여행자 수표는 해당 은행을 제외하고는 거의 통용되지 않으므로 현찰로 바꾸셔야 합니다.
(신용 카드는 사용할 수 있으나 받지 않는 곳도 많으며,
여행자 수표 역시 지역별로 사용은 가능하나 환전 시 유리하지 못하며 사용에 제한을 많이 받습니다.)
③ 큰 액수가 아닌 경우에는 환율에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안전을 위해
호텔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현지 행사 중 주의 사항
① 현지 여행 중 가끔씩 발생하는 도난 사고는 여행을 상당히 불쾌하게 만듭니다.
현금이나 귀중품은 몸 안쪽 깊숙이 간직하시고 안전과 도난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특히 복잡한 공항이나 시내 지역, 레스토랑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할 수 있으니
귀중품 및 소지품(여권, 항공 Ticket)을 꼭 지니고 다니셔야 합니다.
② 사진 촬영 시에는 반드시 일행과 함께 촬영을 해야 하며, 항상 소매치기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③ 항공권과 여권은 가능하면 손님들 본인들이 직접 갖고 있도록 합니다.
④ 쿠스코에서는 고산증세가 있을 수 있으니 과도한 운동, 음주, 과식 등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을 대비하여 두통약, 소화제, 고혈압 약 등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이 어려우신
분들은 현지의 호텔에서 산소통을 대여하여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볼리비아 입국을 위해서는 황열병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접종 후에는 가벼운 열과 몸살기운이 나타날 수 있으니 반드시 여행 시작
10일 전까지는 접종을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2)기타 남미 지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입국이 가능합니다.
==> 한번 맞으면 10년간 사용하므로 다녀오신후 잘 보관하시어
아프리카 갈때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1)인천 공항에서 출발할 때 Check-In하는 수화물은 LA까지 붙이시면 됩니다.
L.A. 도착 후 KE 항공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기내에서 미리 작성한
입국 신고서와 여권을 제시하며 미국 입국 수속을 하셔야 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실 때 귀중품은 가지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입국 수속 후에는 항공사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출국 게이트로 이동
(미국비자 소지자 -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 둘다 작성
/ ESTA 등록자 - 세관신고서만 작성)
2)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입국심사를 받으신 후 신고서의 일부를 여권에 부착해주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출국시까지 잘 보관하신 후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3)Check-in하는 위탁수화물에 귀중품
(현금, 핸드폰, 귀금속, 카메라, 노트북, 전자제품 등)을 넣으시면, 분실 하실 확률이 높으며,
이 경우 항공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 귀중품은 반드시 Hand carry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카메라는 꼭 휴대하셔야 합니다. |
이경자
리니 2013-02-02 15:4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