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칭스를 찾는 이유는 티벳의 비구니 수도승들의 고뇌를 찾아보기 위함이며 그 안의 수도 생활을 촬영들어갑니다 개들이 많아 조심하며 촬영해야 합니다. 안내하는 스님과 항상 함께하여야 하며 밤엔 개들이 맹수로 변하기 때문에 출입 삼가해야 합니다.
출발
8월4일-8월12일
여행경비
다큐사진도 좋은곳..가는길은 티벳의 아바주를 볼 수 있는 지역으로 풍경 . 인물,등사진꺼리 풍부합니다 * 야칭스를 가려면 먼길입니다. 티벳의 속내를 본다고 하여도 다름없을 지역으로 무궁무진 사진 꺼리 있습니다. 짚차로 다니기 때문에 마음대로 사진찍을 곳 세워서 찍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