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편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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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거짓말 탐지기
날짜 2009-09-24 13:12:36 조회 373 추천 0
이경자
수뢰혐의로 몇 은행장과 기업총수, 국회의원이 조사를 받았다.



이례적으로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되어 조사가 진행중이었따.







0 0 기업총수가 진술한다.



"오억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러자 거짓말탐지기가 '삐-' 하고 소리를 냈다.



그러자 기업  0 0 기업 총수는,



"사실은 십억을 건네주었습니다."



하고 실토하였다.





X X 은행장의 차례였다.



"십억을 받아서 오백만원만 착복하고 나머지는 은행수익으로 돌렸습니다."



그러자 탐지기가 '삐-' 하였다.



그러자 X X 은행장은 얼른



"아니.. 뒤바꼈습니다."



하고 실토하였다.





이번에는 국회의원 차례였다.



"사실은 -"



"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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